KBS 드라마 강여원역 최윤소나이

안녕하세요?

KBS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가 최고 시청률 14%를 넘었습니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 입니다.

꽃길만 걸어요

드라마 |15세이상 관람가

편성 KBS1 2019.10.28. ~ 방영중|(월~금) 오후 08:30

시청률 14.1% (닐슨코리아 제공) 

연출 박기현

극본 채혜영, 나승현

KBS 홈페이지에 있는 꽃길만 걸어요 드라마 기획의도 입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친아들은 세상을 떠나고 사고뭉치 의붓자식들만 득실대는 꼰닙네. 이 집엔 들어오기만 했다 하면 누구나 자식으로 품어주는 통 큰 시어머니 꼰닙과 바람 잘 날 없는 유별난 시집살이에 도가 튼 국민며느리 강여원이 산다.

비록 남들과 다르지만 남다른 가족애를 발휘하며 진정한 가족으로 단단히 여물어 가는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와 삶의 위로가 되는 힐링 로맨스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또한 생명 나눔으로 꼰닙네와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된 청년 봉천동을 통해 베풂, 은혜 등 잊혀져 가는 삶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겨 보고자 한다.

강여원 역을 맡은 최윤소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36살 입니다.

최윤소는 강여원 역을 맡은 최윤소 나이는 1984년 11월 29일생으로 올해 36살 입니다.

배우 김지훈과 한 소속사에 있으며 2002년 KBS2 뮤직뱅크 - 쉘 위 댄스 VJ로 티비 첫 출연을 하였으며 2003년 영화 은장도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2017년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연기 논란이 있었습니다.

2019년 꽃길만 걸어요 에서는 힘든 내색 없이 묵묵히 본인에 역활에 최선을 다하는 강여원 역활을 맡으면서 연기력도 인정 받고 있습니다.

강여원 역활과 본인의 나이가 비슷하여 꾸밈없이 연기력을 소화해 멋진 드라마와 캐릭터를 만들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최슌소 나이 만으로 34으로 대한민국의 불굴의 줌마정신을 기대해 봅니다.